프리워커(Pre-worker) 프로젝트 3주차

오늘 희망청에서 에이지21과 트래블러스 맵의 프리워커(Pre-worker)가 모여 사회적 기업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겨울이 지났다고 안심(?) 할 수 있는 날씨여서 살짝은 더웠습니다.

먼저, 상대방 칭찬하기! 지금까지 만나면서 겪은 상대방들에게 돌아가면서 90초간 좋은 점을 칭찬하고, 칭찬 받은 사람은 가장 마음에 드는 칭찬을 골라 그 이유를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였지만 상대방의 좋은 점을 마구 밷고 보는(?) 짓들을 하면서 분위기가 업되었습니다.

저(남극곰)는 성실하다는 칭찬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능력(성실함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과 돈, 명예는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성실함은 가질 수 없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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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을 가지고 세계 각국의 사회적 기업가의 성공 모델 사례를 돌아가며 낭독하고 느낀 점을 그대로 포스트 잇에 적어 나열하였습니다.

작가가 일본인(지은이: 와타나베 나나)이어서 그런지 일본사람의 비중이 높은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떨어지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프리워커들이 뽑은 사회적 기업가들을 살펴보면,

메리 고든(Mary Gordon)-갓난아기에서 ‘공감능력’을 배우는 교육법의 창시자

짐 프룩터맨(Jim Fruchterman)-장애우들을 위한 IT 기술 개발자

마에바시 오사무(Osamu Maebashi)-무직자들을 위한 단기체류시설 운영

빌 스트릭랜드(Bill Strickland Jr.)-극빈자들을 대상으로 삼는 예술 직업훈련센터 운영

그 밖에도 총 17인의 사람들과 체인지 메이커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에필로그의 ‘당신은 사회적 기업가의 길을 걷고 싶은가?’란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정리하는 과정에서 약간은 분위기가 가라 앉았는데, 그들의 성공사례를 보며 ‘지금 나는 뭐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린 아직 젊으니까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더욱 커나가야겠죠?

여기에 모여 나눈 공감도 우리를 커나가게 하는 소중한 거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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